가사노동과여성복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니세컨드 조회 7회 작성일 2020-11-30 16:17:57 댓글 0

본문

‘무급 가사노동’ 가치 360조…여성 1인당 한달 90만원 / KBS뉴스(News)

자녀 돌보기, 청소, 음식 준비 등의 '가사노동'을 화폐 가치로 계산하면 얼마가 될까요?
통계청이 처음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는 '집안일'의 가치를 추산해봤는데, 360조 원이 넘었습니다.
우리나라 국내 총생산의 4분의 1에 달합니다.
신선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돌이 갓 지난 아이의 엄마, 문지혜 씨는 아침 식사 준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남편이 회사에 간 뒤엔 더 바빠집니다.
아이 돌보랴, 틈틈이 빨래와 청소하랴, 그리고 장보기까지 하고 나면 하루가 훌쩍 지나갑니다.
[문지혜/인천시 연수구 : "출산하고 육아휴직 2년 차인데요. 솔직히 아가 돌보는 것이 회사 일 하는 것보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훨씬 힘든 거 같고요. 가사 노동은 값어치로 매기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어떠신가요?
내 얘기다 하는 분들 많으실거 같은데요, 회사일 그만두고 집안일 하게 되면 이구동성으로 이렇게 '집안일이 더 힘들다' 하십니다.
그러면 이 힘든 집안일, 돈으로 따지면 얼마나 될까요?
15살 이상 인구가 집에서 하는 가사일의 노동 가치를 평가해봤더니 360조 7천억 원, 국내 총생산, GDP의 4분의 1 가까이 되는 규모입니다.
한 사람당 평균 710만여 원인데요.
최근 5년 사이 30% 가까이 늘었습니다.
여성과 남성의 차이 궁금한데요, 여성은 남성보다 세배 이상 많은 천 70만 원으로, 한 달로 치면 90만 원 정돕니다.
남성1인 가구 증가나 맞벌이 가구가 늘면서 남성의 비중도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긴 합니다.
가사일도 종류가 있죠, 우리 국민들이 가장 많이 매달리는 집안일은 음식 준빕니다.
다음이 어린 자녀 돌보기, 청소나 빨래 등인데요, 최근 들어 비중이 커진 집안일들이 있습니다.
학부형 모임 등의 각종 참여 활동이 배 이상 늘었고, 반려동물 천만 시대를 반영하듯 '동, 식물 돌보기'도 많이 늘었습니다.
통계청은, 가사 노동의 사회적 값어치를 제대로 인정해야 한다는 UN의 권고로, 소득 통계에 잡히지 않는 무급 가사 노동의 가치를 처음으로 추산해 발표했습니다.
KBS 뉴스 신선민입니다.

가사노동 가치 360조…여성 1인당 한 달 90만 원 / KBS뉴스(News)

가사 노동의 가치를 돈으로 계산하면 얼마나 될까요?
통계청이 처음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는 집안 일의 가치를 추산해보니, 360조원이 넘었습니다.
우리나라 국내 총생산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액수입니다.
신선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돌이 갓 지난 아이의 엄마,
문지혜 씨는 아침 식사 준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남편이 회사에 간 뒤엔 더 바빠집니다.
아이 돌보랴, 틈틈이 빨래와 청소하랴,
그리고 장보기까지 하고 나면 하루가 훌쩍 지나갑니다.
[문지혜/인천시 연수구 : "출산하고 육아휴직 2년 차인데요. 솔직히 아가 돌보는 것이 회사 일 하는 것보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훨씬 힘든 거 같고요."]
어떠신가요?
내 얘기다 하는 분들 많으실거 같은데요,
회사일 그만두고 집안일 하게 되면 이구동성으로 이렇게 '집안일이 더 힘들다' 하십니다.
그러면 이 힘든 집안일, 돈으로 따지면 얼마나 될까요?
15살 이상 인구가 집에서 하는 가사일의 노동 가치를 평가해봤더니 360조 7천억 원,
국내 총생산, GDP의 4분의 1 가까이 되는 규모입니다.
한 사람당 평균 710만여 원인데요.
최근 5년 사이 30% 가까이 늘었습니다.
여성과 남성의 차이 궁금한데요,
여성은 남성보다 세배 이상 많은 천 70만 원으로, 한 달로 치면 90만 원 정돕니다.
남성1인 가구 증가나 맞벌이 가구가 늘면서 남성의 비중도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긴 합니다.
가사일도 종류가 있죠,
우리 국민들이 가장 많이 매달리는 집안일은 음식 준빕니다.
다음이 어린 자녀 돌보기, 청소나 빨래 등인데요,
최근 들어 비중이 커진 집안일들이 있습니다.
학부형 모임 등의 각종 참여 활동이 배 이상 늘었고, 반려동물 천만 시대를 반영하듯 '동, 식물 돌보기'도 많이 늘었습니다.
통계청은, 가사 노동의 사회적 값어치를 제대로 인정해야 한다는 UN의 권고로, 소득 통계에 잡히지 않는 무급 가사 노동의 가치를 처음으로 추산해 발표했습니다.
KBS 뉴스 신선민입니다.

[별책부록] 가사노동자 노동권이 보장되면 '경단녀'가 늘어난다? / YTN

가사노동자를 근로기준법상 노동자로 인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사노동자의 노동권을 보장하면 가사 서비스 비용이 올라,
또 다른 여성 경력단절자를 만들 수 있단 우려 또한 제기되고 있는데요.
여성 노동에 기대 여성이 노동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오늘 별책부록에서 설명해드립니다.

제작 : 전혜원PD (one@ytnplus.co.kr)
촬영 : 전혜원PD 안용준PD
내레이션 : 조진혁 아나운서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00122174006331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u0026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가사노동과여성복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658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dev-diary.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help@oxmail.xy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