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정신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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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미 조회 15회 작성일 2021-01-22 08:54: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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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립정신병원,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으로 재개원

[앵커멘트]
경기도립정신병원이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이란 이름으로 재개원해 진료에 들어갔습니다. 24시간 응급치료와 함께 우리나라 최초로‘정신건강 위기대응센터’역할을 해낼 것으로 보입니다. 구영슬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1.[자막]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
정신응급환자가 들것에 실려 위기대응병동 안으로 들어옵니다.

2. [싱크]
“놔! 이거 놔!” / “응급실 지원! 응급실 지원!”

응급실에서 처치가 이뤄지고, 안정을 되찾은 환자는 병동으로 이송돼 면담 시간을 갖습니다.

3. [싱크]
“여기는 지금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이고요. 여기는 안정실이에요.”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정신응급환자대응 훈련으로, 새 이름을 내걸고 문을 연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에서 진행됐습니다.

4.[자막]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 6월11일 재개원해 진료 시작
지난 11일, 재개원해 진료를 시작한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은 24시간 상주하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한 총 53명의 의료인력과 50개 병상을 갖추고 있습니다.

5.[자막] 우리나라 최초 ‘정신건강 위기대응센터’ 역할 수행
또한 급성 정신질환자에 대해선 집중 단기 치료 후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우리나라 최초의‘정신건강 위기대응센터’ 역할을 함께 합니다.

6 .[자막] 김성수 /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장
“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심리, 사회적 약자들의 치료를 위해서 신속하게 24시간 동안 응급치료를 할 수 있는 기관을 만들자는 취지로 재개원이 추진되었고요.”

또, 기존의 정신병원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졌던 격리나 강박과 같은 처치 대신 인권을 존중하는 입원치료에 방점을 둔단 구상입니다.

7. [자막] 김은미 / 경기도 중독관리팀장
“정신응급의료에 대한 요구도가 증가하였으나, 응급 입원 가능한 의료기관이 부족해 도립정신병원 기능 및 역할 개편을 통해 공공성을 확보하고 사회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고자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 개원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이밖에도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은 정신질환자들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회복지원 프로그램도 병행한단 계획입니다.
경기GTV 구영슬입니다.

근무 태만부터 성희롱까지...'새로운' 경기도립정신병원 안은 전혀 '새롭지' 않았다

지난 6월, 경기도립정신병원은 이름을 바꿔 진료를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경기도립정신병원'
하지만 전혀 새롭지 않은 오히려 후퇴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600건이 넘는 지각 건수와 직장 성희롱 사건으로
경기도립정신병원은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경기도의회는 예산 삭감이라는 강수를 뒀는데요.
과연 근본적인 해법이 될 수 있을까요?
간추린 오늘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새로운_경기도립정신병원 #성희롱 #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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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립정신병원, 24시간 응급체계 갖춘다

[앵커멘트] 경기도립정신병원이 24시간 응급체계를 갖추고 새로 문을 엽니다. 경기도의료원이 운영을 맡으면서 정신질환자 관리를 강화하고 오는 8월 정상 운영에 들어갑니다. 보도의 한선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1982년에 세워진 경기도립정신병원.

최근 위탁 의료업체의 적자로 존폐 위기에 몰렸지만, 경기도가 진료 체계를 손봐 정상화하기로 했습니다.

‘진주 아파트 사건’ 등 정신질환자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는 상황에서 공공의료체계를 강화해 피해를 예방하겠단 목적입니다.

[싱크] 류영철 / 경기도 보건복지국장
“경기도는 정신질환자가 적재적소의 치료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정신질환자의 응급대응 관리체계를 강화하고자∙∙∙”

경기도의료원이 직접 운영키로 하고, 병원은 24시간 응급체계를 갖춥니다.

단순 입원 치료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자해나 타인에게 위협이 될 만한 경우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

정신질환 초기 진단비 등을 지원하고 도내 정신의료기관 중 많게는 10곳을 정해 퇴원환자를 전담 관리하는 전문인력을 배치해 관리망을 더 촘촘하게 짤 계획입니다.

[싱크] 류영철 / 경기도 보건복지국장
“24시간 언제든지 진료와 입원이 가능한 공공응급정신병원으로 새롭게 개편하겠습니다. 특히 민간정신의료기관이 꺼리는 행정입원, 응급입원 수용 등을 담당함으로써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공공병원의 책무를 다하겠습니다.”

오는 8월 개원할 경기도립정신병원은 기존 건물 옆에 있는 서울시립정신병원 건물을 임대해 사용할 예정.

160개 병상 규모로, 정신과 전문의 3명을 비롯한 51명의 인력이 상주하게 됩니다.

도는 이번 추경에 13억1,500억 원의 예산을 반영하고, 운영에 관련된 조례를 개정할 방침입니다.

경기GTV 한선지입니다.

영상취재 : 최홍보 , 영상편집 : 김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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