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결산, 다시 소개하고 싶은 3개의 글

8월에 올린 포스팅 중 반응이 좋았거나 다시 소개하고 싶은 포스팅을 3개 선정하였다. 의외로 흥한 포스팅도 있어서 신기하기도 🙂


1. 사용자의 이탈을 좌우하는 모바일 페이지 속도

모바일 속도와 전환율에 대한 데이터를 소개했었는데, 1초만 빨라져도 전환율이 크게 상승한다는 내용이 주요 내용이다. 데이터는 그러하지만, 국내에서도 과연 그럴지 의문이라는 이야기였는데, ‘예상 외로’ 페이스북 좋아요/공유가 200을 넘었다. 하지만 ’국내는 어떠할지’에 대한 의견은 없어서 조금 아쉽다 🙂
http://www.dev-diary.com/archives/4530


2. 과거의 노력으로 공짜 결과를 가져다주는 블로그

내가 갖고 있던 애매~한 생각을 정확하게 써줘서 너무 고마웠던 이야기. 그런 글을 읽고서 폭풍 동감한다는 포스팅이었다. 이 블로그 통계치만 봐도 그렇다.

1년 이상 평일에는 매일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퇴사 후 여행을 다녀오느라 빨간색으로 표기한 기간 동안에는 포스팅을 하나도 올리지 않았다. 그 이후에는 매주 약 5개의 포스팅을 올리고 있고. 그런데 허탈할 정도로 차이가 없다. 이 포스팅을 읽고 나면 ‘지금의 글들이 또 미래 언젠가에 도움을 주겠지’,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http://www.dev-diary.com/archives/4442


3. 컨텐츠 저장은 기능이 아니라 플랫폼이다

내가 좋아하는 서비스 Pocket의 CEO가 쓴 글을 읽고 나서 인상적인 부분만 옮긴 포스팅이다. 특히, 저장 기능이 컨텐츠의 성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사이트가 인상적이다. 확실히 특정 서비스에 온몸을 바친 사람들의 경험담은 다르다는 것도 느꼈고.
http://www.dev-diary.com/archives/4438


이 글을 쓰면서, 매일 포스팅을 한게 1년이 넘었다는 것을 알았다. 시간 참 잘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