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작을 도와주는 4개의 서비스

최근에 영작을 좀 할 일이 있어서 했는데, 말 그대로 좌절이었다. 과연 이것을 외국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인가!! 생각이 가득했는데, 찾아보니 영작을 도와주는 앱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선 채팅캣이라는 서비스가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같은데, 여기서 소개하는 앱은 전부 외국앱이다. 이 소개 글이 외국에서 작성된 것이기 때문에 🙂 게다가 전부 무료다. 


Hemingway 

문장을 간결하고 읽기 쉽게 다듬어 주는 역할. 가독성(readable) 점수도 매겨준다. 
http://www.hemingwayapp.com/

Dragon Dictation 

받아쓰기가 가능한 서비스. 개인적으로 아이패드1을 처음 샀을 때 신기해서 써봤을 뿐, 그 후에는 시리 등 각종 음성 지원 서비스에 밀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
http://www.nuancemobilelife.com/apps/dragon-dictation

Grammarly 

Chrome Extension으로 제작되어, 웹상에서 쓰는 문서 (이메일, 블로그 포스팅 등)를 교정해준다. 영작 교정에 대한 보고서도 매주 이메일로 업데이트된다고 한다.
https://www.grammarly.com/

VisuWords

단어를 입력하면 관련된 단어들의 관계가 시각적으로 표시된다. 대표적인 단어는 알겠지만 세세한 단어를 잘 모르겠거나, 같은 단어를 반복해서 사용하는 것을 피해서 유사어를 찾을 때 유용할 것 같다.
http://visuwords.com/


이 외에 ZenPen도 소개됐는데, 이건 그냥 웹에디터라서 영작엔 도움이 되지 않아 생략. 원래의 소개글은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지 ‘영작’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