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프로토타입 제작 및 유저 테스트 진행 방법

William Newton의 블로그 중 From Ideas to Core Prototype in Hours, not Weeks, Prototyping is Trying, Quick Usability Tests for Your App’s UI 라는 글의 내용 중 일부 내용을 발췌하여 정리하였다.

일단, 이 앱이 목표로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을 하나 정의하고, 그것을 가장 심플하게 구현한다. 그리고 전체적인 흐름을 그려본다. 프로토타입에는 핵심 기능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부가적인 내용은 제거한다. 일단은 심플하게! 툴은 Sketch, Illustrator 등을 사용한다. 앱의 UI도 마찬가지로 심플하게 만들고, Photoshop 등으로 간단하게 구현한다.

만들어진 이미지가 작동하게 하는 간단한 툴이 있다. Flinto, POP 등을 사용하면, 특정 버튼 클릭시 원하는 화면으로 변경되게 할 수 있다. 즉, 버튼 액션에 대한 처리가 가능해진다. 앱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는 쉽게 체험할 수 있다. 말로는 어려운데 간단한 작동방식은 각각의 웹사이트에서 동영상으로 볼 수 있다.

이 정도만으로도 주위 사람들의 피드백을 받기에는 충분하다. 이 앱의 목적이 무엇인지, 문제를 해결하기에 충분한지, 흐름이 복잡하지는 않은지 의견을 받을 수 있다. 지인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불특정 다수의 좀 더 객관화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툴을 활용할 수도 있다. plunkapp을 이용하는 방법인데, 앱 스크린샷을 하나 올리고 질문을 하나 등록한다.

예를 들어, “이 화면에서 가장 눈에 띄어 누르게 되는 버튼은 ?” 같은 질문을 넣으면, 사용자는 본인이 그렇게 생각한 버튼을 클릭한다. 나중에 사람들이 클릭한 영역이 어디인지 알 수 있다. 앱이 직관적으로 설계되었는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SNS를 이용하면 수십, 수백명의 피드백도 받을 수 있는 방법이라 종종 이용하게 될 것 같다.

아이디어를 아이디어로 남기지 않고, 좋은 Product로 만들어질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