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으면 망하는 keystore 파일 백업하기

iOS 앱개발을 먼저 공부했고, 국내에서는 안드로이드 공부가 필수 같아서 안드로이드 공부를 시작했다.

  • 개발 도구 : Xcode vs. Eclipse
  • 비교 불가능한 시뮬레이터

이런 이유 때문에 도저히 공부할 맛이 안 났는데, 어느 정도 재미를 붙인 다음에 다시 그 기세를 꺾는 것이 있었다. 바로, keystore 파일의 증발!

keystore 파일은 맨 처음에 마켓에 올릴 때 Signed Application Package를 만들 때 생성되는데, 이후 업데이트를 할 때마다 이 파일이 필요하다. 그런데 정말로 어처구니없게도 아무 이유없이 증발하는 경우가 있고, 아무리 복구를 해보려 해도 흔적조차 남아있지 않다.

구글링 끝에 내린 결론은, 포기하고 내린 다음에 다시 올리는 것. 업데이트는 불가능하다. 그래도 1000 안팎의 유저를 갖고 있을 때 날렸기에 망정이지, 다른 사람들은 100만 유저를 앞두고 날렸다는 경우도 봤었다.

이쪽저쪽으로 꼭 백업해두는 습관을 기를 것. 두 번이나 날렸으니, 이제부터 하는 프로젝트에서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