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영화 for olleh tv, 핫이슈에!

현재 관리하고 있는 앱은 2개가 있는데, 하나는 코믹시스트이고 하나는 무료영화 for olleh tv다. 아무래도 코믹시스트 쪽에 신경을 쓰느라 이쪽은 별로 투자를 못 하고 있는데, 혹시나 하고 살펴보니 엔터테인먼트 분야 핫이슈에 있었다 🙂 다운이 비교적 잘 나와주고 있는 덕분에 이달 안에 다운수도 4만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아무래도 ‘올레TV’라는 잘 나가는 서비스의 덕을 보고 있는 것일텐데, 완전히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것에 비해 확실히 반응이 좋다. 물론, 기존 서비스에 악영향을 줘서는 안되겠고. (이 서비스는 KT측의 승인을 받았다) 기능이 카탈로그 서비스에 한정되어 있고, 무료영화 특성상 오래된 영화가 많기 때문에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기가 쉽지 않다. 그래도 업데이트를 시키긴 해야 할텐데,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고민. 그래도… Read the rest

코믹시스트 웹툰 뷰어 Chrome Extension 개발

코믹시스트를 리뉴얼하면서 정말 많이 고민했지만 뚜렷한 답을 찾지 못한 것이, 바로 웹툰이었다. 기존 사이트가 출판 만화를 중심으로 구성됐기 때문이다. 웹툰과 관련된 해결해야 할 가장 큰 문제는 ‘그 많은 웹툰 중 도대체 뭐가 재미있나’와 ‘그 많은 웹툰을 어떻게 꼬박꼬박 빠지지 않고 보느냐’ 라고 생각했다. 전자는 커뮤니티가 확대되거나 리뷰어가 보강되어야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인 반면, 후자는 모아놓으면 상당수 해결될 수 있는 문제다. 그래서 모바일에는 각종 모아보기 앱이 나와있고, 왓챠와 알람몬으로 유명한 스타트업에서도 웹툰 앱을 발표했었다. (다만,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인지 양쪽 모두 앱 출시후 곧 내렸다) 웹툰 플랫폼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유저가 웹툰 목록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Chrome… Read the rest

추천 분석툴 Hotjar

오늘 아침에 Product Hunt에서 7월의 BEST를 소개하는 메일을 받았다. 여러 아이템 중에서 분석 툴을 제공한다는 Hotjar를 가입해봤는데, 깔끔하게 잘 만들어진 느낌이다. HEATMAPS, RECORDING, FUNNELS, FORMS, POLLS, SURVES, RECRUITERS 까지 총 7개의 툴을 제공하는데, 이 중에 HEATMAPS, RECORDINGS, FUNNELS를 사용해봤다. HEATMAPS는 웹 페이지 어느 부분에서 클릭이 일어나는지 이미지 상으로 볼 수 있고, RECORDING은 유저가 움직이는 동선을 동영상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고, FUNNELS은 가정한 이동 경로로 얼마나 많은 비중의 유저가 이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Google Analytics나 Naver Analytics만 보면서 어느 수준 이상의 분석을 못 하고 있었는데, 이 툴을 활용하면 그 동안 놓쳤던 부분을 보완할 수 있을 것 같다. 최근에 『린스타트업』 책을 보면서… Read the rest

혼자 일하고 싶을 때, 읽어보면 좋은 글과 반드시 챙겨야 할 자료

어제 포스팅한 비정상이 정상이 된 일정 산정 방식이라는 글을 쓰다 보니, 대안도 없이 조직 생활의 단점만 쓴 것 같다. 그렇다고 이번 포스팅에서 조직 생활의 장점을 쓰겠다는 것은 아니고, 혼자서도 경쟁력을 갖춘 사례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참고할만한 글을 소개하고자 한다. 어제 SNS상에서 혼자 만든 앱 하나로 1억 다운로드를 달성한 박상원 대표에 대한 인터뷰가 화제가 됐다. 촬영과 편집이 모두 되는 카메라 필터 앱인 레트리카가 그 주인공인데,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모습일 수 있기에 매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결과물이 좋아서 개발을 시작했다는 점, 조직 내에서는 용역처럼 일을 해야 하는 점, 투자 유치를 우선하지 않는다는 점 등 공감하게 되는 부분이 많다. 특히 투자에… Read the rest

사용자에게 앱의 리뷰를 잘 요청하는 방법

뉴스앱인 Circa News에는 1000개가 넘는 리뷰가 등록되었는데, 이 중 95% 이상이 별 다섯개다. 앱에서 사용자 리뷰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는 말 할 필요가 없을 정도인데, 어떻게 이런 리뷰를 받을 수 있었을까. 물론, 앱이 잘 만들어져야 하는 것이 기본 전제이지만 그 외에도 다른 비결을 공개한 글이 보여서 인상적인 부분 위주로 옮겨보았다. 원문은 The right way to ask users to review your app. 먼저, 앱의 평가를 요청할 때 절대 ‘구걸’이 되어버려서는 안 된다. 앱을 사용하던 중에 ‘잘 쓰고 계신가요 ? 앱을 평가해주세요’ 같은 팝업을 종종 보게 되는데, 이것도 요령 있게 노출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한창 잘 쓰고 있는 도중에 갑자기 튀어나와서 물어봐서 안… Read the rest

UX기획의 연습 방법

좀 더 좋은 Product을 만들기 위해, 좀 더 좋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나는 항상 사이드 프로젝트만을 생각했다. ‘이렇게 했더니 어떤 반응이 나오더라’ 같은 것을 경험을 통해 체득하는 것이 유일하고도 확실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있었다. 그래서 사이드 프로젝트의 가치를 높게 생각하는 편이다. 그런데 여기 새로운 관점의 연습을 제안하는 글이 있다. Developing a UX Practice of Practicing 라는 글에서는 UX기획자(혹은 디자이너)를 운동 선수나 음악가, 요리사 같은 전문가와 비교한다. 운동선수가 슛 연습을 무한 반복하는 것처럼, 음악가가 자주 틀리는 부분을 반복해서 연주하는 것처럼 말이다. 어느 정도 훈련이 되면 ‘몸에 익어서’ 무의식적으로도 척척 해내듯이, UX기획도 그런 관점에서 바라본 것이다. 그런 면에서 3가지 방법을… Read the rest

다음카카오, 개발도구 배포 – Oven, Troy

다음 카카오에서 모바일 직군 종사자라면 환영할만한 서비스를 내놓았다. 쓸만한 프로토타입을 바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오븐, 그리고 1년 전에 공개됐지만 얼마 전에 접해서 만족스럽게 쓰고 있는 트로이가 바로 그것이다. 트로이는 모바일 웹사이트가 여러 가지 폰에서 어떻게 보여질지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개발도구다. Oven (https://ovenapp.io) 지금은 서비스 기획일을 안 하고 있지만, 2년 전까지만 해도 PPT로 PC 화면 그리느라 혼났다. 그런데 모바일 해보니까 PC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PC는 화면 단위로 전환이 되기 때문에 PPT로 나눠 그려도 큰 문제가 없었는데, 모바일은 동작마다 반응이 다르기 때문에 그것을 일일이 그리기가 너무 힘들었다. 노가다였다. 문제는 노가다를 해도 그 의미가 제대로 전달이 안 됐다. 그런데 그것도 이제 옛날… Read the rest

앱 프로토타입 제작 및 유저 테스트 진행 방법

William Newton의 블로그 중 From Ideas to Core Prototype in Hours, not Weeks, Prototyping is Trying, Quick Usability Tests for Your App’s UI 라는 글의 내용 중 일부 내용을 발췌하여 정리하였다. 일단, 이 앱이 목표로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을 하나 정의하고, 그것을 가장 심플하게 구현한다. 그리고 전체적인 흐름을 그려본다. 프로토타입에는 핵심 기능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부가적인 내용은 제거한다. 일단은 심플하게! 툴은 Sketch, Illustrator 등을 사용한다. 앱의 UI도 마찬가지로 심플하게 만들고, Photoshop 등으로 간단하게 구현한다. 만들어진 이미지가 작동하게 하는 간단한 툴이 있다. Flinto, POP 등을 사용하면, 특정 버튼 클릭시 원하는 화면으로 변경되게 할 수 있다. 즉, 버튼 액션에 대한 처리가 가능해진다.… Read the rest

국내에서 신기술이 적용된 웹사이트를 만드는 어려움

Medium에서 웹사이트 리뉴얼을 반나절만에 끝냈다는 경험을 공유하는 글 What I Learned Redesigning My Website in an Afternoon 을 봤다. 내용인즉슨, Bootstrap 덕분에 매우 많은 시간을 절약했고, 반응형 디자인까지 지원했고, 이 모든 것을 무료로 했다는 내용이다. 물론, 이 블로거의 사이트는 매우 심플하다. 갤러리, 리스트, 자기 소개 정도가 전부다. 그래서 Bootstrap 덕분에 모든 것을 쉽게 끝낼 수 있다는 주장에는 절반만 동의한다. 바로, 브라우저의 버전 차이 때문이다. 나도 지금 Bootstrap 으로 웹사이트를 꾸미고 있다. 나의 숙원 사업인 코믹시스트의 새 버전이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9월 중순에 모든 것이 끝나야 했지만, 아직도 그대로다. 열심히 하는데도 진도가 안 나가는 것이 아니라, 맥이 풀려서 작업 자체를 못 하고… Read the rest

Product Management 추천 책 모음

Medium에서 많이 회자되는 아티클로 알고 있는 53 Articles and Books That Will Make You a Great Product Manager에서 소개된 책 목록이다. 다행히도 이 중 대부분은 국내에도 출간되어, 한 번 읽어볼 생각이다. 일단, 여태까지 사놓고 안 읽은 책들 좀 읽고… 🙂 국내 출간작 아마존, 세상의 모든 것을 팝니다 The Everything Store: Jeff Bezos and the Age of Amazon In The Plex 0과 1로 세상을 바꾸는 구글, 그 모든 이야기 In The Plex: How Google Thinks, Works, and Shapes our Lives IT 개발자가 쓴 통쾌한 인간관리 이야기 Managing Humans: Biting and Humorous Tales of a Software Engineering 린 스타트업 The Lean Startup… Read the rest